이혼숙려캠프 15기 남편의 충격 발언 총정리! 노래방 여자 요구부터 사망보험금 발언까지, 당당한 외도 인정과 폭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사연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이혼숙려캠프 15기, 역대급 충격 남편 등장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15기에 출연한 한 남편의 충격적인 발언과 행동이 시청자들에게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9월 11일과 18일 방송된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상습적인 외도와 폭언을 일삼는 남편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첫 번째 부부: 노래방 여자 요구 남편의 당당한 외도
15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남편의 노래방 여자 발언이었다.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차에 탄 남편은 마이크가 꺼졌다고 착각한 채 동료에게 클럽과 유흥업소 방문을 제안했다.
동료가 노래방을 제안하자 남편은 "여자가 없잖아, 노래방은. 난 노래방 여자 없으면 안 가"라며 "여자 불러줘, 여자 불러줘"라고 계속해서 요구했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는 충격 고백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남편이 웃으면서 외도를 당당하게 인정한 태도였다. 아내가 연애 시절부터 현재까지 여자 문제가 계속 있었다고 말하자, 남편은 거리낌 없이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 바람을 많이 폈다고 스스로 인정
- 연애 때는 헤어지고 싶어서 외도했다고 설명
-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며 이 여자도, 저 여자도 만나보고 싶었다고 발언
- 점심시간에 어린 여자와 모텔에 갔다는 제보에도 "만나서 놀긴 했지만 모텔은 안 갔다"며 적반하장식 태도
외도를 정당화하는 망언까지
남편은 제작진에게 "솔직하게 살다 보면 사람이 다른 여자를 만날 수도 있고 안 만날 수도 있지 않냐? 만나서 놀 수는 있지 않나?"라며 외도를 정당화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심지어 아내가 그걸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라고 웃으면서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두 번째 부부: 사망보험금 발언의 충격
15기 두 번째 부부는 19살의 나이 차이와 국경을 넘은 국제결혼 커플이었다. 그러나 가사조사 영상에서 남편의 폭력성과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이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나는 아내 죽으면 사망보험금으로 놀면서 애 키우면 된다"
이 외에도 남편은 아내를 의심하며 딸에게 친자 검사를 요구한 사실까지 밝혀졌다. 또한 전혼 자녀 결혼식 참석을 둔 갈등에서 아내를 밀치며 몸싸움하는 모습까지 보여 모두를 경악케 했다.
아내의 우울증과 트라우마
첫 번째 부부의 아내는 동거 2년 차에 쿠싱 증후군 수술로 입원했을 때 남편의 휴대폰을 보고 불륜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아내는 "그게 너무 충격적이어서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신혼 초 채팅 어플을 통해 또 다른 여성을 만난 남편의 행동은 아내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남편은 유흥업소 출입은 물론 마음에 드는 여성들과 사적인 만남까지 가졌으며, 결혼 전부터 "이 여자도 저 여자도 만나보고 싶은데 하나 때문에 자꾸 막히니까"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서장훈과 출연진의 반응
처음에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강도 높은 짜증스러운 말투에 모두가 인상을 찌푸렸다. MC 서장훈은 "아내의 목소리가 하이톤이라서 더 쏘아붙이는 것처럼 들린다. 듣기가 힘들다"고 아내의 말투를 지적했다.
그러나 아내 측 영상에서 남편의 상습적인 외도 사실이 밝혀지자 가사조사실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서장훈은 처음 추측대로 "남편에게 분명 큰 잘못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 맞았다며 남편의 당당한 태도에 일침을 날렸다.
전문가의 이혼 권유
6개월 된 딸을 두고 있는 첫 번째 부부의 아내는 딸에게 자신이 겪었던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상처를 겪게 하고 싶지 않아 이혼을 망설였다. 그러나 가사조사 영상을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여자를 찾는 남편에게 큰 실망을 한 아내는 "이런 아빠는 필요 없을 것 같다"며 확고한 이혼 의사를 내비쳤다.
이혼 상담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아내의 마음을 깊게 이해하며 결국 "이 결혼은 그만합시다"라며 이혼을 권유했다. 이는 이혼숙려캠프에서 전문가가 직접 이혼을 권유한 드문 사례로, 남편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준다.
시청자 반응과 시청률
해당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3.7%, 전국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나온 외도 남편들과는 달리 웃으면서 당당히 외도를 인정하는 모습과 노래방 여자 요구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15기는 세 부부 모두 이혼 숙려기간 중이었으며, 최초로 조정에서 이혼을 결정한 부부가 있다고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었다. 두 팀은 이미 별거 중인 상태였으며, 방송을 통해 부부 관계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임이 드러났다.
⚠️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한 조언
이혼숙려캠프에서 다뤄진 사례들은 부부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극단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외도, 폭언, 폭력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배우자와 자녀의 정신적·신체적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이혼숙려캠프 15기 남편들의 충격적인 발언과 행동은 부부 관계에서 신뢰와 존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었다. 특히 노래방 여자 요구와 사망보험금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건강하지 못한 결혼 생활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례가 되었다.